매일쓰는 다이어트 일지 시작해봅니다

 

 

 

매일쓰는 다이어트 일지 시작해 봅니다

살찌는 계절 가을입니다

명절을 기점으로 저의 몸무게는 날로 불어나고 있습니다

55kg을 넘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부터인지 모르지만 자꾸자꾸 찌고 있어요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오늘부터 다이어트 일지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먼저 오늘 아침에 찍은 저의 몸무게를 공개합니다

 

 

 

허걱~ 

엄청나게 쪄버린 저의 몸무게.

저를 자극합니다

체중계는 얼마전에 구매한 앳플리 체중계로 측정한것입니다
정보는 링크를 걸테니 보시구요.

https://hyangyu.tistory.com/m/16

 

 

바디 사진입니다

챙피하지만 

이렇게 해서라도 의지박약인 저를 다잡고자 이렇게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배가 볼록나왔고 쳐져있죠? 아고 ~~ ㅋㅋ

 

 

이번 다이어트 목표는 52kg 입니다
그러면 5kg을 빼야겠다는 계산이 나오죠~~

나이가 있다 보니 너무 작게 나가는 것은 보기가 좋지 못하고요 이 정도면 적당한 몸무게인 듯 싶습니다

적당한 몸무게는 자기 키에 110을 빼면 적당 몸무게라고 합니다

그러나 여자는 거기에서 2kg을 더 빼야 보기가 좋은 몸무게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저는 52kg이 적당 몸무게라고 봅니다

 

 

 

 

약을 먹어볼까도 생각했지만 ㅋㅋㅋ

그것은 건강상 좋지도 않으니 반식 다이어트를 다시 도전합니다

식사를 올리고 그날의 맨탈도 같이 적어보려고 해요.

다이어트는 사실 정신력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다시한번 정신력을 집중해서 성공을 해보겠습니다.

 

  

저와 함께 다이어트 도전하실 분 같이 해요

지금부터 스타트